도서관 안내

이번학기에 신청했던 희망도서가 혹시나
다음학기에 보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학기가 끝나기 전에 볼 수 있도록,
기가 막힌 타이밍을 보여주셨네요!!
(방학 중에 더욱 열공하라는 서비스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 도서관의 책들에 손때가 짙어지는 것이야말로
경쟁력이겠지요!

참. 박사과정같은 경우엔
희망도서가 일년에 5권이라는 것은 조금 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항은 계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생각입니다.)

그럼, 최고의 도서관을 위해서
홧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