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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복음과 문화의 상관 관계, 사회 변화에 응답하는 동시에 전통을 존중하는 것에 관해, 보다 명백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신학 뿐 아니라 사회과학의 방법론과도 유사한 모델을 통해 오늘날 상황화 신학이 접하게 되는 난처한 영역을 적용하면서 하나의 그림지도를 제시하고 있다. 복음과 문화 사이에 상호작용하는 다섯 가지 모델, 즉 번역, 인류학적, 실천, 종합, 그리고 초월 모델을 사용하여 상황화 신학이 발전되는 방법들을 정리하는, 명백하고도 융통성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서문 로버트 슈라이더
감사의 글
서론

1장 신학적 명령인 상황화 신학
새로운 것과 전통적인 것과 상황화
왜 오늘날 신학이 상황적이어야만 하는가?
결론

2장 상황화 신학의 쟁점들
신학적 방법에 대한 쟁점
기본적인 신학 방향에 대한 쟁점
정통을 구별하는 기준에 대한 쟁점
문화적 정체성, 대중, 종교성, 사회변화에 대한 쟁점
토착화, 상황화, 신학적 문화화

3장 모델의 개념과 사용
모델의 개념
이 책에서 제시한 모델들을 사용
다음 장들의 전개

4장 번역 모델
번역 모델의 개요
번역 모델의 예

5장 인류학적 모델
인류학적 모델의 개요
인류학적 모델의 예

6장 실천 모델
실천 모델의 개요
실천 모델의 예

7장 종합 모델
종합 모델의 개요
종합 모델의 예

8장 초월 모델
초월 모델의 개요
초월 모델의 예

결론 : 어떤 모델이 다른 모델보다 더 나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