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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신도 목회자다 (복음을 나누는 파일럿의 소그룹 사역 이야기)
나는 평신도 목회자다 (복음을 나누는 파일럿의 소그룹 사역 이야기)
저자 : 박래백
출판사 : 예수전도단
출판년 : 2015
ISBN : 9788955364620

책소개


‘교회 속 작은 교회’ 가정교회 이야기

수많은 목회자와 지역교회가 새롭고 효과적인 전도전략을 발 빠르게 도입하고 있지만, 한국교회는 목회와 양육의 한계에 부딪힌 지 오래다. 평신도이면서도 개척교회 목회자의 마음으로 소그룹 현장을 섬겨온 저자는, 전도의 본질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관계라고 말한다. 꽁꽁 닫힌 것 같은 전도의 문을 여는 열쇠는 시스템이나 조직이 아닌 ‘사람’이라고 말한다.

가정교회 사역은 큰 공동체가 놓치기 쉬운 영적정서적관계적 부분을 감당하는 소그룹 사역이다. 정기적으로 만나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나누며 식사하는 이 작은 모임을 통해 저자는 진정한 거듭남을 체험했고, 많은 부부와 가정의 변화를 목격했다. 평신도 목양사역의 이론뿐만 아니라 생생한 현장, 그 속의 구체적인 열매까지 풍성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건강한 교회, 행복한 소그룹을 꿈꾸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에게 신선한 도전과 함께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해줄 것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내 인생 최고의 축복, ‘교회 속 작은 교회’

1부. 교회 속의 교회로 부름 받다
1장. 가정교회란 무엇인가
2장. 훈련, 그리고 찾아온 변화와 헌신
3장. 저는 개척교회 목회자입니다

2부. 교회 속의 교회로 세워지다
4장. 사람을 감동시키는 공동체
5장. 빈 방석의 주인을 찾아서
6장. 새로운 리더, 새로운 가정교회

3부. 세상 속의 교회로 살아가다
7장. 평신도 목회자로 산다는 것은
8장. 주님이 저의 캡틴이십니다

에필로그_시작은 언제나 한사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