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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와 함께 가는 가정교회
환희와 함께 가는 가정교회
저자 : 조태환
출판사 : NCD
출판년 : 2009
ISBN : 9788957881316

책소개


국내 최초로 가정교회 시스템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울산 큰빛교회의 조태환 목사가 9년간의 체험담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또한 이 책에는 큰빛교회의 성도들이 섬김을 실천하면서 스스로 변화되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 생생한 간증이 녹아 있다. 전도가 어려운 시대의 유일한 대안은 관계전도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관계전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 수 있다. 『환희와 함께 가는 가정교회』는 행복한 성도가 만들어 가는 건강한 교회의 따뜻한 고백이자 행복한 목회자가 내놓은 가정교회 안내서이다.

목차


추천사
_ 한국에 가정교회를 정착시킨 목회자
_ 영혼 구원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프롤로그 “당신의 목회는 행복합니까?”

1_ 고정관념을 깨는 교회
수평이동교인? NO! | 주 중에는 교회 오지 마세요 | 목사 앞에서 설교하는 평신도 | 노총각 장가보내기 | 진정한 목회 프로들 | 개척교회 목사 같은 목자들 | 영혼 구원의 열정이 있는 예배 |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성경공부 | 전도는 재미있게, ‘이사만사’ | 한발 앞선 온라인 목회 | 의사결정은 상향식으로

2_ 나의 목회, 터닝 포인트
물레방앗간 집 막내아들 |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다 | 집사도 못해 본 총각전도사 | 개척교회부터 제자훈련을 | 목회 한계, 어떻게 뛰어넘을까 | 제자훈련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기까지 | 잘못 끼운 첫 단추, 실수의 연속 | 실수를 통해 배운 노하우

3_ 가정교회로 옷을 갈아입다
드디어 가정교회를 시작하다 | 눈에 띄게 높아진 새신자 정착률 | 전교인을 성가대원으로 |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를 목장 모임으로 |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예배 | 가정교회 밑그림 그리기 | 목장 지도자 수련회의 힘 | 목장을 움직이는 엔진, 초원 모임

4_ 가정교회는 이다
최우선 순위는 영혼 구원이다 | 목장은 개척교회와 같다 | 목장은 구역 모임과 다르다 | 내 목장, 내가 선택한다 | 목자는 평신도 목회사역자다 | 목장에는 부부가 함께 참석한다 | 모두가 주연, 엑스트라는 없다 | 섬기는 문화가 자연스럽다 | 가정교회 목회는 기도가 최우선 |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한다 | 가정교회의 사명은?

5_ 지금 우리 교회 목장에서는
일흔네 살 개척목자의 작은 소망 | 사명을 따라 살면 후회하지 않는다 | “제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었어요” | 나는 복음의 빚쟁이 | 부부목장 중 아내 목자 1호 | 우리는 씨를 뿌릴 뿐,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들

6_ 행복한 성도들, 삶의 현장 속으로
신앙생활이 행복한 몇 가지 이유 | 파격적인 예배 순서, 간증 시간 | 거짓 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다 | 시력이 좋아지는 기적이 일어나다 | 내 삶 속의 작은 변화 | 축복의 선물, 환희 |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7_ 큰빛교회 성장 키워드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 신뢰하는 교회 | 평신도들도 목회자의 상급을 받는다 | 목회에 전념할 수 있다 | 직분자는 섬김의 본보기 | 팀 사역, 목회팀과 사역팀 | 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교회 | 모든 성도는 전도대장 | 새가족 프로그램 | 신앙생활의 전환점, 예수영접 모임 | 새가족 수양회에서 성령의 임재 경험을 | 가정교회 목회자·평신도 세미나

8_ 쉼표와 느낌표가 있는 목회 수첩
제자훈련 20년, 다음 단계는 | 평신도에게 사역을 위임하라 | 진정한 리더십은 섬김에서 나온다 | 사랑의 지팡이 운동 | 교회 옥상, 이웃과 함께하는 어울림 터 | 이웃 교회 교인들의 수평 이동을 거부하는 이유 | 23년 만에 맞은 안식년 | 담임목사 후임을 미리 선출하다 | “그 교회는 지난해 몇 명이나 세례를 주었습니까?” | 나는 부드러운 남자? | 가난했던 개척교회 시절의 추억

부록 1_ 셀교회와 가정교회는 무엇이 다른가?
부록 2_ 가정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에필로그 목자와 목녀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