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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를 아는 양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 떠나는 시편 23편 여행)
목자를 아는 양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 떠나는 시편 23편 여행)
저자 : 장원철
출판사 : 좋은씨앗
출판년 : 2013
ISBN : 9788958742074

책소개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실제 상황인가,
단지 감동적인 느낌인가?“


“목자 여호와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정직하게, 사실대로, 은밀하게 물어보자.

시편 23편은 그동안 크리스천들로부터 많은 오해를 받아 왔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한 목자로 섬기고 있다면, 이 시는 목가적이고 낭만적인 시로 읽혀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대한 탄식과 더불어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환희로 다가와야 할 것이다. 그동안 하나님께 거저 받는 일에 익숙해져 있던 크리스천들이라면, 목자 되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스스로를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목자를 여호와라 부르는 양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장 오늘의 목자를 만나는 양
목자vs 양
일vs 쉼
즐기기vs 근심하기
‘오늘’의 목자를 만나는 양

3장 목자를 주인공 되게 하는 양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천 길 낭떠러지에서

4장 24시간 목자를 만나고 있는 양
바닥을 드러낸 초장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vs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두려움 vs 든든함
나의24시간은?

5장 목자의 잔을 받은 양
하나님의 식탁
하나님의 기름
하나님의 잔
목자 앞에서 우는 양

6장 여호와의 집을 바라는 양
선한 목자
의심의 짐을 벗다
여호와의 집을 분양 받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