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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장훈태 교수의 선교여행기 시리즈 일곱 번째 책. 저자가 택한 일곱 번째 선교지는 푸틴 정권 아래 정교회의 부활을 이룬 러시아다. 그는 정교회와 구소련시대의 흔적들, 문화와 예술, 다양한 민족, 전통과 현대가 맞물려 있는 도시와 농촌을 보며 선교적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러시아 선교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러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그 땅을 밝고 느낀 저자의 생생한 문체로 적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 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함께 담고 있다.

목차

서문

러시아를 알면 선교가 보인다
러시아 들여다보기

1장 러시아 문화를 알면 선교가 보인다
2장 러시아에서 첫 주일을 보내다
3장 미르선교학교
4장 러시아 정교회
5장 다양한 선교사역을 위한 패널토의
6장 선교사(그리스도인)의 영성관리는?
7장 러시아 정교회와 개신교회 관계
8장 외부자적 관점에서 본 러시아 선교 방향
9장 상트페테르부르크 땅을 밟다
10장 고려인 가정방문
11장 부이 시의 복음화를 품으며
12장 러시아 선교전략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