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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하나님 (무익한 종 이삭 목사의 순종 일대기)
예, 하나님 (무익한 종 이삭 목사의 순종 일대기)
저자 : 이삭
출판사 : 문광서원
출판년 : 2015
ISBN : 9788998232115

책소개


이삭 목사의 첫 자서전적 사역일대기

“너 목사 되면 갈 나라가 있어, 몽골, 소련, 중국 그리고…

북한 가라, 가서 돌아오지마, 거기서 죽어, 거기서 묻혀.”


1945년 황해도에서 출생한 이삭 목사는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심어주신 이 간곡한 소명 앞에 “예” 라는 순종으로 지난 35년간 북한선교를 위해 달려왔다. 이 책은 이삭 목사의 어린 시절과 이민생활, 1985년 모퉁이돌선교회 설립 후 공산권선교를 감당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간증과 하나님의 역사, 그리고 그가 만났던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과 그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 등을 저자의 진솔한 고백과 함께 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 순종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네가 더 귀해
네, 어머니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방황
드디어 미국으로
아버지와의 갈등
미군 생활
아내와의 결혼
부르심
중국 정탐여행
내가 너를 40년이나 기다렸다

Chapter 2 ? 나는 북한을 포기한 적이 없다
성경 100권만 개고 오라요!
인민이 사는 길
목소리는 이목산데 얼굴은 아니야
홍콩 성경배달
차교수와 그의 제자들
당신이 바로 우리의 10년 기도의 응답이오!
훔쳐 듣게 하라, 보게 하라, 가게 하라!
Love North Korea
김일성은 하나도 못 가져갔다
북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양각도 호텔에서 날린 풍선
풍선을 받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네다!
북한선교는 007 작전이다
내 위에도 높은 분이 계셔
광야의 소리 복음방송
암살조가 파견되다

Chapter 3 ? 북한에 내 백성이 살아있다
어떤 바보가 보석을 놓고 그냥 가나?
선생은 가면 되지만, 나는 어떡해요
똥 묻은 사영리
옷에 새겨진 십자가
고기준 목사에게 톰슨성경을 전하다
조그련에 복음으로 전한 사랑
강영섭 목사와의 마지막 약속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
김태용 목사와 성도들
천국에서 만나자요
백두산 기슭의 성도
북한군 소좌 이야기
북한성도에게 보낸 눈물의 성찬식
성경을 기다리는 북한성도들

chapter 4 - 용서하라, 사랑하라!
내가 일했단다!
고통이라는 풀무 속에 던져지다
남조선으로 월남한 가족을 용서하라
일본, 그들을 위해서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용서, 이것이 은혜입니다!
사랑해 주세요
북한을 안을 수 있겠는가

부록

나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

나의 사랑하는 딸들

나의 자녀 교육

사랑하는 아내에게



에필로그